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프 라이놀 (문단 편집) === [[MELTY BLOOD]]~뒷골목 나이트메어~ === 1화 막판에 네코 알퀘이드를 도와 알퀘이드+시온을 해치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인리계속보장기관 피니스 칼데아|칼데아]] 반공전멸계획-슈팅 문"이라는 말을 한다. 페그오 세계처럼 가식적인 모습 안에 광기를 숨기고 있다. --그러나 네코 알퀘이드 덕택에 거하게 망가진다-- 그 후 [[라니 에이트]]가 나타나 에테라이트로 기기를 수정하는 모습을 보고 이용해먹으려고 생각한다. 1화 초기에 나온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와 오시리스의 모래가 서로 한 대사는 사자왕이나 마신왕 게티아와도 통용되는 부분이 있다. 네코 아르크와의 대화에서 "존재하는 시간도 세계도 다르다"라고 하는 것을 보면 페그오 세계의 칼데아를 말하는 모양. "이 세계의 종말"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페그오 세계의 칼데아로 가려고 한다. 네코 아르크가 소개해준 대포를 보고는 설계는 전혀 다른데 레이시프트와 비슷하다고 평하면서 무사히 칼데아로 가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플라우로스가 레프의 육체를 잠식한 상태로 [[라니 에이트]]에게 통수를 친다. 여기서 밝힌 바에 따르면 자신이 누구인지를 모른다. 중대한 임무를 띠고 있으나 어떠한 이유로 실패해 엉뚱한 세계인 멜티블러드 세계로 표류되었다고 한다. 그것은 인류, 아니 문명 전체와 연관되어 있으며 두렵고 아름답고 숭고한, 완전한 결말 이외에는 예정되어 있지 않은 위대한 명령(관위지정-그랜드 오더. 인리소각식)을 받았으며, 자신은 자신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면서 눈이 마신주의 눈동자 형태로 변하며 플라우로스의 모습이 잠시 나온다. 다만 자신의 몸에 일어난 일 같은 건 아무래도 좋다고 한다. 라니 에이트가 죽었다 판단한 뒤 네코아르크가 만든 기묘한 장치를 통해 다른 세계로 전이하지만 2015년의 시계탑에서 레프 자신이 만든 자살함정이 발동되어 '''반으로 갈라져 죽는다'''.[* 라니는 함정이 아슬아슬하게 발동하지 않을 위치를 계산해내서 그 자리에 레프를 보냈다. 조금이라도 자신을 죽이려 한 점을 반성하고 후회의 시간을 가졌더라면 함정이 발동하지 않았을 거라고 한다.] 이 때문에 사실 멜티블러드 뒷골목 나이트메어에 나온 레프 라이놀은 사실 페그오 1부의 플라우로스가 멜티블러드 세계의 레프 라이놀에게 씌었는데, 그 때의 타격 때문에 자신이 누구인지를 모르는 상태가 된 거 아니냐는 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